코딩 - 회고1 [회고] preproject 2주 반가량의 프리프로젝트가 끝났다. Stackoverflow를 클론코딩하는 게 주제 였는데 3주가 안되는 짧은 기간 동안 나 포함 프론트3명, 백3명이 한 조가 되어 진행했다. 그에 배운 바를 적어본다. 1. 아는것과 모르는 것을 확실히 할 수 있었다. 처음에 클론코딩을 시작할 때는 왜 이 사이트가 주제인지 이해가 안됐는데 진행하다보니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못하는것 즉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할 수 있었다. 막연히 알고 있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간 부분들은 잘 하지 못했지만 여러번 했거나 이해가 된 개념들은 쓸 수 있었고 해당 기능을 언제 쓰면 좋을지 계속 머리를 굴리게 됐다. 또 초반에는 gitHub으로 pull, push를 하면서 정보를 주고 받는 과정에서 계속 에러를 만났는데 내가 모른다는.. 2022. 11. 8. 이전 1 다음